제분 공정
De Cecco의 밀은 De Cecco의 제분소에서 공정됩니다
De Cecco는 1831년, 돈 니콜라 데 체코 (Don Nicola De Cecco)가 파라 산 마르티노(Fara San Martino)에 위치한 돌절구 제분소에서 “지방 최고의 밀가루”를 생산해낸 그 시점부터 무려 2세기에 달하는 시간동안 제분가로서 임해왔습니다. 또한 그렇게 전해 내려온 전통을 그대로 보존하는 저희의 임무를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가장 신선한 세몰리나 밀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모든 밀알은 파스타 공장의 바로 옆에 위치한 De Cecco 소유의 제분소에서 공정되어 특유의 깊고 진한 아로마를 자랑합니다.